대우전자, 스페인 안방 차지하며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

김다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9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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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마케팅으로 앞으로도 해외시장 확대 위해 꾸준히 힘쓸 계획 밝혀
(사진=대우전자)

대우전자(대표 안중구)가 스페인 공영방송 TVE 제작 드라마 ‘데레쵸아소냐르(Derecho a soñar)’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를 협찬하며 해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 초부터 방영 중인 ‘데레쵸아소냐르’는 총 100회 분량의 드라마로, 마드리드의 법률 회사에서 일하는 구성원들간의 경쟁 및 성장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법률 케이스를 다루고 있어, 전 연령층으로부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 노출되는 제품은 총 3종으로, 냉장고(Combi Dispenser), 전자레인지(Retro MWO), 그리고 식기세척기다. 디스펜서 냉장고는 별도의 외부 호스를 연결할 필요 없이 냉장실 내부에 생수 저장 케이스가 있어 시원한 물을 자유롭게 마시거나 먹을 수 있다.


레트로 스타일 전자레인지는 유로피언 복고 감성의 디자인과 대기전력을 완벽하게 차단 하는 Zero-On 버튼 장착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 제품이다.


식기세척기는 합리적인 유럽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하부 선택 세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럽의 디자인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뉴 트렌드 패널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페인 판매법인 김봉근 법인장은 “저녁 황금 시간대에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에서 우리 제품이 매력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스페인 시장의 고객에게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욱이 냉장고(Combi Dispenser) 경우 스페인 시장에서 전혀 영업활동이 없었으나 지속적인 거래선 개발로 연간 1만대 이상의 판매 신장을 이루었다”며, “이번 스페인 드라마 PPL을 비롯해 앞으로도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전자는 지난 1994년 스페인 시장에 진출해 보쉬, 일렉트로룩스 등 유럽 메이저 업체들 사이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앞세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또한 스페인 시장에서 냉장고(Combi Dispenser)와 전자레인지 경우 현지 시장점유율 Top 3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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