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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경제신문</title>
    <link>http://www.yhenews.com</link>
    <description>기업경제신문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9-23T16:14:25+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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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기업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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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T, 16개사와 ‘모두의 AI’ 띄운다…10월 베타 서비스 공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40811471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42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421"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922/p1065599408114717_572_thum.png" rwidth="6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KT</td></tr></tbody></table><p>KT가 국내 AI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는 10월에는 첫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p>&nbsp;</p><p>KT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고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p><p>&nbsp;</p><p>이날 행사에는 KT를 비롯한 컨소시엄 주요 기업 대표와 16개 참여기업의 사업책임자(PM)가 참석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p><p>&nbsp;</p><p>‘모두의 AI’는 이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플랫폼과 서비스에 적용된 AI를 통해 정보 탐색은 물론 공공서비스와 교육, 금융, 생활 편의 등 다양한 영역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p><p>&nbsp;</p><p>KT와 참여기업들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이음 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 사업 주요 방향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이음 커넥트 보드’와 전체 참여기관이 성과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이음 에코라운드’ 등으로 협력 체계를 구성했다.</p><p>&nbsp;</p><p>실제 사업 실행은 서비스와 플랫폼 분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분과는 이용자 중심의 AI 서비스와 사용자경험(UX)을 설계하고 공공·특화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 플랫폼 분과는 AI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핵심 기술을 연계·통합한다.</p><p>&nbsp;</p><p>KT 컨소시엄은 오는 10월 ‘이음 인사이드’ 전략을 기반으로 ‘모두의 AI’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음 인사이드는 이용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하고 이를 하나의 범용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개방형 AI 생태계를 지향한다.</p><p>&nbsp;</p><p>향후 새로운 AI 모델과 서비스 기업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를 활용해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nbsp;</p><p>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국내 AI 기업들이 보유한 AI 모델과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참여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여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9-22T16:50:22+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IT·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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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 마포청년나루 방문]]></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43943927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20"><img id="se_object_17420"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921/p1065581439439279_740_thum.jpg" rwidth="700" rheight="449" imgqe="true"></p><br><br>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이 한국의 청년고용정책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17일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이하 마포청년나루)를 방문했다.<br><br>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남아시아 공공고용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해외 기관에서 마포구와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마포청년나루로 이어지는 탄탄한 민·관·학 협업 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견학 대상지로 낙점됐다.<br><br>이날 스리랑카 방문단은 마포구의 ‘청년 창업의 도전-재도전 정책’, 홍익대 산학협력단의 ‘거버넌스와 리소스’, 마포청년나루의 ‘청년 취·창업 전문성’이 결합된 연계 지원 모델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센터에서 실질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 멘토링, 코칭, 밋업, 네트워킹과 함께 사업화 지원, MVP(최소기능제품) 테스트 등 고도화된 전문 프로그램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br><br>현장을 둘러본 스리랑카 공무원 관계자는 한국의 다자간 협력 거버넌스와 고도화된 현장 지원 사례를 직접 확인한 것이 스리랑카 청년들의 고용환경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얻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br><br>2019년 12월 개관한 마포청년나루는 “청년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빨리 배우고, 실행해서 자립하고 나누는 공간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고 있다. 연간 수만 명이 넘는 청년이 이용하는 이곳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마스터 과정, 청년 취업 컨설팅, 심리 회복 및 데이터 기반 적성 탐색 등 창업 구상부터 취업 안착까지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br><br>마포청년나루 운영을 맡고 있는 권용우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인프라와 리소스가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 및 현장 거점과 만나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우리의 선도적인 산학협력 기반 청년 지원 모델이 해외 공공고용서비스 발전에도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9-21T11:50:08+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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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케이드서울, 전시 서문 200여 편 모은 ‘서문들’ 개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38297352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19"><img id="se_object_17419"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921/p1065581382973523_221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p><br>아케이드서울이 전시를 위해 작성된 서문 200여 편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 ‘서문들’이 23일까지 공개된다.선보인다.<br><br>이번 전시는 2년간 오픈콜과 개별 리서치를 통해 수집한 서문을 작품과 전시 공간에서 분리해 다시 읽어보는 프로젝트다. 특정 서문을 선별하거나 평가하기보다 서로 다른 시기와 장소에서 작성된 글을 한 공간에 모아 새로운 맥락에서 살펴보도록 구성했다.<br><br>전시장에는 작품 이미지나 당시 전시 전경 대신 서문과 해당 글이 작성된 전시의 기본 정보를 배치했다. 200여 편의 서문은 필자의 말하기 방식에 따라 ‘잠복’, ‘잠복과 출몰 사이’, ‘출몰’ 등 세 가지 임시 범주로 구분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분류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참여 장치도 마련했다.<br><br>전시를 기획한 윤여울 담당자는 “작품 곁에서 읽히던 글을 잠시 전면에 놓고 다시 읽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전시를 본 이후 다른 전시장에서 서문을 만났을 때 그 글을 읽는 방식이 조금 달라진다면 좋겠다”고 말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9-21T11:49:17+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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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쿠아필드, 개장 10주년 기념 ‘사우나 웰니스 레이어’ 캠페인 진행]]></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28427044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18"><img id="se_object_17418"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918/p1065572842704484_896_thum.jpg" rwidth="699" rheight="494" imgqe="true"></p><br><br>아쿠아필드에서 개장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웰니스 리커버리 캠페인 ‘사우나 웰니스 레이어’를 개최한다.<br><br>이번 캠페인은 ‘뜨겁고 차갑게 달려온 지난 10년, 우리 잠시 쉬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아쿠아필드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쉼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br><br>아쿠아필드는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리미티드 웰니스 패스’를 선보인다.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정가 대비 38% 할인된 5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br><br>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20만 원 상당의 ‘사우나 웰니스 레이어 쉼키트’ ▲웰니스 세션 참여권 ▲웰컴 드링크 교환권 ▲멀티패스 1인권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쉼키트’는 아쿠아필드 한정판 굿즈(10주년 기념 백, 스티커, 시그니처 키링)와 함께 메인 협찬사인 힐홉을 비롯해 라티브, 벨레다, 동원 F&amp;C, 올더베러, 링티, 오뚜기, 그린몬스터,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 등 9개 인기 웰니스 브랜드의 제품으로 한정 구성됐다.<br><br>공간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 패스 소지자는 주중(월·수)과 주말(토) 오전 11시에 운영되는 ‘토토노이 80분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요가, 아우프구스, 냉수욕으로 이어지는 이 리커버리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완벽히 정돈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참여자에게는 ‘슈퍼말차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br><br>이외에도 현장 및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가 다양하게 전개된다. 매일 10명에게 서프라이즈 쿠폰을 선물하는 ‘럭키 락커’, 소리 기반 컬러링 힐링인 ‘컬러링 사운드 테라피’, 축하 메시지 이벤트 ‘당신의 한마디’가 진행되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병행된다. 더불어 건강한 F&amp;B 메뉴로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한정 판매하며, 초록우산재단과 연계한 CSR 활동을 실시해 1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도 나눌 계획이다.<br><br>아쿠아필드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아쿠아필드가 휴식과 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요가, 아우프구스, 쉼키트 등 아쿠아필드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온전히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한편,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에 위치한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결합한 도심형 프리미엄 복합 휴양시설이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필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9-18T09:27:44+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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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취임…“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 최우선”]]></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195250972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41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417"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916/p1065601952509726_356_thum.jpg" rwidth="699"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제주개발공사</td></tr></tbody></table><p>제주개발공사가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핵심 사업인 제주삼다수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먹는샘물 시장에서 브랜드 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기업에서 영업·신사업·경영관리 경험을 쌓은 김도영 사장이 공기업의 공공성과 민간의 경영 방식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p>&nbsp;</p><p>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김도영 제13대 사장이 16일 오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p>&nbsp;</p><p>제주 출신인 김 사장은 오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G유플러스와 GS건설 등 민간기업에서 약 27년간 근무했다. 영업·유통을 비롯해 신사업 발굴과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역량을 쌓았다.</p><p>&nbsp;</p><p>김 사장이 제시한 최우선 과제는 제주삼다수의 경쟁력 강화다. 국내 먹는샘물 시장이 다양한 브랜드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겠다는 것이다.</p><p>&nbsp;</p><p>특히 제주삼다수에 대한 경쟁력 강화가 단순한 판매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제주개발공사의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사업에서 창출한 성과를 제주 지역과 도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공기업인 만큼 사업 경쟁력과 공공가치의 균형이 핵심 경영 과제로 꼽힌다.</p><p>&nbsp;</p><p>김 사장은 민간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공기업의 역할에 맞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민간기업의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 방식을 활용하되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공공성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미다. 현장 중심 경영과 조직 내 소통 강화, 투명한 경영문화 구축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p><p>&nbsp;</p><p>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찾는 일정도 이 같은 경영 방향을 반영했다. 김 사장은 임용장 수여 후 제주항일기념관 창열사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참배한 뒤 삼다수사업장에서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p><p>&nbsp;</p><p>취임식 이후에는 노동조합 사무실을 시작으로 삼다수사업장 연구동과 사무동, 삼다수공장, 감귤1공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안을 점검했다. 각 사업장의 업무 현황을 살피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취임 첫날 일정을 구성했다.</p><p>&nbsp;</p><p>김 사장은 “민간의 속도와 혁신, 공기업의 책임과 공공성을 결합하고 제주삼다수의 경쟁력을 높여 창출한 성과가 제주와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p>&nbsp;</p><p>김 사장의 임기 동안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소비·유통 환경에 대응할 사업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과 조직 효율성을 어떻게 함께 높일지가 경영 성과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9-16T17:32:12+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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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까지…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장]]></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176638625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41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416"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916/p1065601766386252_818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삼성전자</td></tr></tbody></table><p>삼성전자가 주거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와 대형 빌딩용 공조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고효율 가전 중심이던 에너지 절감 전략을 산업용 공조와 통합 에너지 관리 영역으로 넓혀 AI 시대에 커지는 전력·열 관리 수요를 겨냥하는 모습이다.</p><p>&nbsp;</p><p>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거·상업·산업 분야의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p><p>&nbsp;</p><p>전시의 핵심 제품은 냉방·난방·급탕을 하나의 실외기로 구현하는 ‘EHS 올인원’이다. 기존 에어컨과 보일러를 별도로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사계절 냉난방과 온수 수요에 대응하는 구조다. 삼성전자는 겨울철 난방, 여름철 냉방, 봄·가을철 급탕 등 실제 계절별 사용 환경을 전시장에서 구현했다.</p><p>&nbsp;</p><p>‘EHS 히트펌프 보일러’도 함께 소개한다.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가정의 난방 전기화가 확대될 경우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B2B 통합 관리 기능까지 연계해 제품 단위의 에너지 효율을 넘어 시스템 관리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p><p>&nbsp;</p><p>삼성전자가 히트펌프와 함께 전면에 내세운 것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FläktGroup)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B2B HVAC 포트폴리오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첨단 산업시설과 대형 빌딩에 적용할 수 있는 중앙 공조 제품을 한 공간에 구성해 산업용 공조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p><p>&nbsp;</p><p>AI 데이터센터가 주요 시장으로 떠오른 것도 공조 사업 확대의 배경이다. 고성능 AI 서버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도 서버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냉각과 전력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기술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p><p>&nbsp;</p><p>삼성전자는 여기에 스마트싱스 프로를 결합해 건물 단위의 에너지 관리 역량도 강조했다. 여러 상업시설이나 스마트 빌딩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설비를 통합 제어하는 방식으로, 개별 제품의 고효율화에서 건물 전체의 에너지 운영 최적화로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p>&nbsp;</p><p>일상 영역에서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식기세척기·인덕션 등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전시하고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를 소개했다. AI를 활용해 가전제품의 상태를 진단하는 원격진단 기능과 2024년 이후 출시된 와이파이 탑재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기능도 선보인다.</p><p>&nbsp;</p><p>삼성전자 히트펌프 솔루션은 독일 품질 금융연구소(ITQF)의 평가와 MCE 2026 우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등을 수상하며 유럽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p>&nbsp;</p><p>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 빌딩용 HVAC 솔루션까지 삼성전자의 종합 에너지 절감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기반의 고효율 제품 기술력과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결합해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6T17:29:13+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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