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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용 멀웨어 피해 사례, AV-TEST Security Report 2017/18 자료 인용 |
글로벌 전문 보안 기업 ‘Sophos Ltd’의 국내 총판 ‘다우데이타(대표이사 이인복)’는 12월 31일까지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애플의 macOS에서 멀웨어(Malware) 등의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Sophos Endpoint Protection’ 제품을 최대 60일까지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보안 제품 테스트 기관인 AV TEST에서 매년 발표하는 보안 보고서(Security Report 2017/18)에 따르면 2017년 새로 발견된 애플용 멀웨어(Malware)는 무려 3만 7030개 이르며, 이는 2016년에 조사된 6959건 대비 370% 증가한 수치다. 최근 10년 동안 macOS용 멀웨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macOS에서 멀웨어와 같이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또는 악성코드로부터 PC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나, 전문 보안 솔루션을 통해 PC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PC 보안 제품인 Sophos Endpoint Protection은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구매자에게는 클라우드(SaaS) 방식의 관리 콘솔이 무상 제공되므로 관리 콘솔에 대한 추가 비용 없이 사내 PC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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