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23개사 1억3천119만주가 2018년 7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천410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1억709만주(18개사)이다.
2018년 7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8년 6월, 2억8천363만주) 대비 53.7%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7년 7월, 1억7천687만주) 대비 25.8%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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