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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광고지원사업 협약식 (사진제공: SK브로드밴드) |
[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곽승문, 이하 코바코)와 협력해 소상공인 전용 광고상품 및 광고제작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광고지원사업은 비용문제로 TV실시간 광고 집행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 광고제작비를 코바코에서 일부지원하고, 완성된 광고는 SK브로드밴드의 실시간 타겟팅 광고상품인 ‘스마트 빅애드’를 통해 확산시킨다.
스마트 빅애드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전송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타깃 시청자에게 특정 광고를 내보내는 광고상품이다. 이 상품은 광고주가 상품 구매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B tv 고객에게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따라서 광고집행비 대비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매출제고에 효율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연합회에 제작비 지원을 신청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IPTV 광고매체를 보유한 SK브로드밴드가 소상공인업계를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 및 방송광고 진흥에 앞장서는 한국방송광고공사와 힘을 합쳐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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