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까사 작전점 (출처=까사미아)

[기업경제신문 김현수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의 홈퍼니싱 스타일링 브랜드 ‘데일리까사’가 인천광역시 작전점과 수원시 영통점에 각각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일리까사 매장은 세련된 홈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생활소품과 온라인 전용 브랜드 ‘까사온’의 가구들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까사미아는 2개의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방문고객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생활소품을,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바스용품으로 구성된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홈퍼니싱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홈 스타일을 적용한 데일리까사를 새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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