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최진배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5일 오전 광주 남구에 위치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6·25전쟁 6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6·25전쟁 66주년 기념 행사'에는 윤장현 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학생 등을 포함하여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초·중·고교 학생들이 특공무술을 펼치며, 참전용사 28명에게 호국영웅기장 전수,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의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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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국영웅기장은 2013년 7월 이후 발굴 등록된 6·25 참전 유공자와 국외 거주 참전유공자에게 6·25 참전유공자로서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수여되었다. [사진제공: 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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