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신인가수 영도가 26일 여의도 63빌딩 2층 컨벤션에서 열린 제 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EMN유망주’을 수상해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
영도는 ‘뜻깊은 날 의미있는 상을 받아 영광이다 더욱더 겸손하면서도 열정있게 활동할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명대 콘서바토리에 재학 중인 영도는 작곡은 물론 작사 그리고 보컬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뮤지션이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news/data/20201216/p1065581836741294_996_h2.jpg)
![[포토] 정세균 총리, 설 물가안정 현장점검](/news/data/20200122/p1065572357695249_851_h2.jpg)
![[송진희의 커피이야기 #12] 화가 고흐와 그가 사랑한 예멘모카](/news/data/20191231/p1065603108403865_7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