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 신성훈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한해와 화끈한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최종화에서는 키디비와 효린이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예지 대 트루디, 수아 대 유빈의 세미파이널 경연 그려졌다.

사진출처: 언프리티랩스타2 ▲ 예지 마지막 무대     © 신성훈 기자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예지는 트루디와 맞붙었다. 예지는 래퍼 한해와 함께 무대를 올랐다. 

이어 공연이 시작되자 예지는 '함부로 해줘'라는 곡명처럼 한해와 화끈한 섹시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예지는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효린은 "예지가 센 것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섹시한 것도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키디비는 "예지가 끼 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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