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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레이더 센서로 날아가는 볼의 움직임을 출발 순간부터 떨어지는 착지 순간까지 실측하며, 실시간으로 3D 궤적 및 골프 스윙과 볼의 완벽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TPS 소프트웨어와 T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공유도 가능하다.
미국 PGA 투어/R&A/USGA 골프 협회 및 세계 주요 방송사와 국내 한국스포츠개발원, 클럽 제조사, 골프 방송 채널, 골프 코치 및 아카데미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다수의 프로골퍼들이 직접 구매해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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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 골프 스튜디오의 김주형 프로는 “날아가는 공이 가장 정확한 선생님이라는 말처럼 트랙맨(TrackMan)을 가지고 레슨하는 외국 프로들은 실력이 향상될 수 밖에 없다”며 “트랙맨(TrackMan)을 사용해 실내에서 레슨받는 것이 수천 평의 골프장을 사용해 레슨받는 것 보다 더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SBS 골프 아카데미의 안성현 프로는 “2대를 구매해서 사용할 정도로 트랙맨(TrackMan)을 애용한다. 시합장에서 선수의 문제점을 바로 확인하고 보완해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임팩트 순간의 데이터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트랙맨(TrackMan) 데이터를 더욱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트랙맨(TrackMan)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프로골퍼들의 트랙맨(TrackMan) 프로 홍보 영상 및 사용 리뷰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주형 프로, 안성현 프로, 이지연 프로, 이시우 프로, 송경서 프로 등 여러 유명 프로골퍼들의 트랙맨(TrackMan)을 이용한 실력 향샹법, 레슨 방법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핑골프 등의 유명 골프 용품 브랜드에서 트랙맨(TrackMan)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활용 범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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