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한국은행이 2013년 2/4분기중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 실적을 발표했다.
2013년 2/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25.3억달러로 전분기(24.8억달러)에 비해 1.6% 증가했다.
내국인 출국자수가 줄어들면서 해외 여행지급 총액도 감소하였으나 카드의 사용비중(‘13.1/4분기중 47.9% → ’13.2/4분기중 51.0%)이 큰 폭 상승하면서 카드의 해외사용금액은 증가했다.
2013년 2/4분기중 해외 사용금액을 카드별로 보면 신용카드(전분기 대비 +3.9%)와 체크카드(+1.0%)는 증가한 반면 직불카드(-10.2%)는 감소했다.
카드 종류별 해외 사용비중은 신용카드 70.2%, 직불카드 10.6%, 체크카드 1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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