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신년 초부터 조금씩 살아나는 듯한 기운이 돌기 시작한 골프 회원권 거래 시장이 2012년 12월 저점에서 반등기운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수도권 인근 1억 미만의 골프회원권들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전문가들은 반등이 시작되었다는 의견과 반짝 상승 이라는 분위기 등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요즘은 회사 내부의 전화문의를 보면 피부로 와 닿는다. 계절적 요인도 있어 전화량이 그 전 달보다 급증하고 있다. 동부회원권거래소 전 직원들은 늘어나는 고객문의, 상담에 분주한 하루 일과를 보낸다. 저점에서 골프회원권을 매수하려는 고객문의와 매도문의 등 활성화 조짐이 많이 보인다.
동부회원권거래소(대표 이준행)은 골프 회원권거래소 시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있는 회사이다. 매수를 하고자하는 고객들에게는 좀 더 싸고 좋은 골프회원권을 추천하며 매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좀더 비싸게 매도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체계적인 회원권 거래시세를 분석하여 고객들에게 제안을 주고 매매거래를 진행해 나간다. 그 외 법인고객들의 매수문의 증가로 인하여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낸다.
동부회원권거래소는 설립된 지 얼마 안된 신생회사이지만 임직원들은 골프회원권 거래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저렴하고 실속있게 골프회원권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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