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KDB산업은행은 국내 최초의 폐수슬러지 육상처리시설인 ‘국가소유 폐수종말처리장 슬러지자원화시설 사업’ 270억원 금융주선 성공했다.
기존에 해양에 투기해 오던 폐수슬러지를 에너지화 함으로써 환경오염 방지 및 에너지 절약이 기대되고있다.
산업은행은 동 사업의 금융자문 및 주선 등 금융 부문을 전담하고있다. 재무출자자 및 대주로는 녹색금융인프라펀드,한국정책금융 공사, 교보생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KDB산업은행 주도로 설립된 녹색금융인프라펀드가 대출 뿐 아니라 지분투자에도 동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금융구조 최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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