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중소가맹점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가맹점에 적용하는 수수료율을 현행 2.05%에서 1.80% 이하로 인하 조정하고, 혜택대상인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연매출 1.2억 원 미만에서 2.0억 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체 가맹점의 92%가 가맹점 수수료율을 대형할인점 수준으로 적용받게 된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news/data/20201216/p1065581836741294_996_h2.jpg)
![[포토] 정세균 총리, 설 물가안정 현장점검](/news/data/20200122/p1065572357695249_851_h2.jpg)
![[송진희의 커피이야기 #12] 화가 고흐와 그가 사랑한 예멘모카](/news/data/20191231/p1065603108403865_7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