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국당에 '자초한 패싱', '대권놀음 민생 타령' 비난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2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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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여야 4당의 6월 임시국회 소집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이번에도 스스로 '한국당 패싱'을 자초했다"며 "(황교안 대표가)국회를 마비시켜 놓고 거리에서 민생 타령하는 것은 한 마디로 대권놀음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상정 의원은 "원외인사인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대권 행보를 위해 국회를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자유한국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준 국민들을 능멸하는 국민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황 대표의 민생투어 방침에 대해 "시급한 입법과 예산으로 민생을 챙겨야 할 국회를 마비시켜놓고 거리에서 민생 타령하는 것은 한 마디로 대권놀음하는 것"이라며 "대표는 거리에 나가더라도 국회의원은 국회로 출석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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