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주한외교단 국제문화교류 합동워크숍’ 개최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2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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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함께 오늘 28일, 국립현대미술관(서울)에서 18개국 주한외교단과 문화예술기관 4개, 10개 국제축제 추진위원회 기획자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2회 주한외교단 국제문화교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공동 워크숍는 다른 국가들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주한외교단 문화담당자와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교류행사와 협력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에 열린 제1회 공동 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자체의 문화예술 담당자 40여 명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업 개발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브라질 사진작가 주아오 파울로 바르보사(Joao Paulo Barbosa)는 제58회 탐라문화제(10. 9.~13.)를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의 자연과 생활상을 브라질인의 눈으로 조명한 사진전 `한국 그리고 제주의 숨비소리 인(in) 브라질’ 전시회를 개최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주한폴란드대사관과 협력해 `서울아트마켓’ 특별전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국제문화교류 협력사업을 발굴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동 워크숍를 통해 주한외교단과 국내 문화예술기관 간, 국제 축제들 간에 새로운 사업과 행사들을 개발해 우리 국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다양한 해외 문화를 접하고 우리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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