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김정재 의원,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3 1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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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천여명, 국회앞에서 상경집회
▲ 국회 앞 집회에 참석한 포항 남구 박명재 의원과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

​오늘 천여명의 포항시민이 국회앞에서 지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4월2일 포항시민 3만여명이 참석한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에서의 범정부궐기대회와, 4월25일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지진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집회에 이은 서울 집회이다.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 천여명은 현장사진 현수막과 '국회는 촉발지진 피해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국가는 사과하고 배상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 집행위원 3명의 삭발식도 진행됐다.

 

포항지역구 의원인 자유한국당 박명재의원과 김정재의원은 특별법 제정에는 여야가 없다며 국회가 정상화되면 다른 당과 협조해 꼭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현장의 포항시민들에게 약속했다.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4명은 더불어민주당 당사와 자유한국당 당사로 이동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만나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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