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포스트, '알뜰TV' 플랫폼 통해 우체국-지역 상공인 상생 모델 제시

유선이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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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알뜰TV 제작진이 순천우체국의 추천 상품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케이포스트

케이포스트(대표이사 신기선)는 영상 기반 커머스 플랫폼인 '알뜰TV'에서 전라남도 순천우체국의 추천 농특산물을 홍보 및 유통한다고 5일 밝혔다.


알뜰TV는 이미지 위주인 기존 상품 설명에 더해 VOD영상과 SNS 마케팅을 결합한 비디오커머스 플랫폼이다. 특히 알뜰TV는 산지 현장의 생생함과 제품의 직관적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으로 최근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알뜰TV에서 팬매되는 상품은 순천우체국 측이 추천하는 순천을 대표하는 지역특산물로, 상품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알뜰TV 제작진이 3일 순천 지역을 방문해 상품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순천우체국이 이처럼 커머스 플랫폼과 직접적으로 협업을 결정하게 된 것은, 지역 농가와 업체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포스트는 상품 영상 제작 지원을 포함해 알뜰TV의 파트너사인 전국 아파트단체, 사단법인 정우회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순천 특산물의 온라인 유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알뜰TV는 농특산물의 전체 상품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상품의 도농직거래 유통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우체국과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모델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박춘원 순천우체국장은 "순천 지역의 농가와 소상공인을 위해 무료영상제작과 홍보, 판매를 지원하는 알뜰TV 팀에 감사하다"며 "순천민과 순천우체국의 시선에서 원활한 홍보와 상생 유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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