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감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1 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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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오늘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희망2021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이뤄낸 국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밝혔다. 김정숙 여사는 故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김윤옥 여사에 이어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은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올해는 모금 목표액(3,500억원)을 지난 1월 20일 달성(3,783억원)하며 조기 달성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각별하다. ‘희망나눔캠페인’의 상징으로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조기에 100도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희망2021나눔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4,009억 원이며, 최종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14.5도로 나타났다.

또한, 2020년 사랑의열매 연간 모금액이 8,462억 원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전년대비 1,922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해 6,540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으로 희망으로 열어가고자 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진 결실이므로, 김정숙 여사는 오늘 감사 영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정숙 여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모두가 힘든 시절 함께 이루어낸 기적의 100도”임을 강조하고, “대면의 반대말은 비대면이 아니라 외면”이라며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온기를 나누며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은 봄을 기다리기보다 봄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지난해 12월 4일 ‘2020 기부 나눔단체 초청행사’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 14개 단체에 성금을 기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숨은 영웅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감사 영상은 김정숙 여사를 비롯하여 ‘나눔캠페인 모델’ 김희원(배우),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박상민(가수), 이봉주(마라토너), 전제향(방송인), 최현우(마술사), 황기순(개그맨) 등이 참여했다. 김정숙 여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앞으로도 나눔으로 희망을 열어가는 활동을 국민들과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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