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9 17:5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행안부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공모 선정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시)은 어제 9일, 군산시가 행안부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노후·위험시설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용 서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 알림서비스, 센서 설치, 통신망 등 데이터 기반 위험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에 국비 8억원 등 총 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구조적 결함 등 위험도가 높은 군산시 관내 시설 133개소에 진동, 온도, 갈라짐, 기울기 등을 계측하는 센서를 설치해 위험요인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수집된 빅데이터는 위험요인 사전 인지와 예·경보 등 평시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된다.

 

2019년 기준 군산시의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은 19,968동으로 전체 건물의 42.31%에 해당해 그동안 노후·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등 노후 건축물과 교량, 육교, 지하도 등 시설물에 대한 통합관리 체계가 구축되면 관내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노력해온 한편 이미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인 ‘홍수재해 모니터링시스템’, ‘재해 고위험지역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연계하고, 효율적 도시관리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운영체계를 일원화하여 통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영대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군산시, 전북도와 협력하여 군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