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국 교도관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7: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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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 타임, 교도관 응급처치 분야 최우수팀을 가린다

법무부는 어제 6일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제7회 전국 교도관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교정시설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52개 교정기관이 지난 10월 지방교정청별 예선전을 거쳤으며, 최종 본선 진출 팀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연대회에서는 교정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하여,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련도 등에서 가장 우수한 능력을 가진 팀을 선정했다. 이날 대회에는 참가선수들 뿐만 아니라, 법무연수원에서 교육중인 예비교도관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교정현장에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모든 교도관이 응급처치 능력을 익혀 교정시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데 의의가 있음”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직원교육 및 점검을 통해 수용자는 물론 주위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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