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광주에서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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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정신의 뿌리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희생정신에 있음을 강조

열린민주당은 내일 2일 광주에서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김성회 대변인은 밝혔다.

이에 앞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일 0시에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모든 비례대표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내일 오전 9시 30분 이근식, 손혜원, 정봉주, 박홍률, 최강욱, 김진애 공동선대위원장단과 김의겸, 최강욱 후보 등 비례대표 후보단 전원이 광주 망월동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광주시의회에서 경제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 진행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전남 무안으로 이동해 오후 2시 30분 전남도청에서 농업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며, 목포 자유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후 오후 4시 30분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할 계획이다.

선거운동 둘째날인 모레 3일에는 전북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개혁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며, 전북 출신인 최강욱, 김의겸 후보가 중심이 되어 익산, 군산에서 기자간담회와 시민들을 만나는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대변인은 전했다.

열린민주당이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를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열린민주당 창당정신의 뿌리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5.18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있음을 가슴에 새기며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의미이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함으로써 소외된 지방의 눈물을 닦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이어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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