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콘크리트,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탁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6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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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대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으면 하는 마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가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서수면은 콘크리트 및 시멘트 제조업체인 대원콘크리트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성환 대표는 “추운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섭 서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고, 후원금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이웃돕기 성금은 서수면에서 지역내 저소득층(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등)에게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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