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전세계 최연소 총리취임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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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19명중 12명이 여성

▲ 핀린드 산나 마린 총리 (사진출처= 주한 핀란드대사관 홈페이지)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의 산나 마린 의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리 니니스토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위임장을 받고 현직 국가수반들 중 전 세계 최연소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핀란드의 세번째 여성 총리가 된 마린 총리는 취임 이후 본인 포함 19명 부처 중 법무부, 교육부, 재무부, 내무부 등 12명의 여성 장관을 임명했다. 핀란드 연정에 참여한 사민당과 중도당, 녹색당, 좌파 연합, 국민당의 5개 정당 대표 모두 여성이면, 하원 의원의 절반 가까이가 여성이다.

 

마린 총리는 취임 후 "사회, 경제, 환경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핀란드는 모든 아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원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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