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1세기병원, 의료폐기물 적정하게 처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7 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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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일 MBN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21세기병원, 쓰레기 무방비 배출> 보도에 대하여 환경부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확진자가 21세기병원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전까지 발생한 의료폐기물(210kg)은 적정하게 처리를 완료(지난 4일 오전 10시경)하였으며, 확진 후 전남대병원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격리의료폐기물로 처리중이고, 확진(지난 3일) 이후에는 21세기병원은 격리 조치되었으며, 해당 병원 내 모든 의료폐기물을 보관시설에 안전하게 보관 이후 격리의료폐기물로 처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방송에 보도된 폐기물의 경우 인근에 병원이 많아 그 배출시점과 배출원의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나, 처치실 등에서 발생하는 주사기 포장지 등은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낮은 일반 생활폐기물로 지자체의 수거 주기에 맞추어 처리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자가격리자의 배출 폐기물은 최종 음성 판정 전까지는 배출을 자제토록 하고 있으며 배출되는 경우에도 소독 및 이중 밀봉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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