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49%, 3주 연속 상승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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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50% 근접, 민주당 동반상승

2019년 12월 둘째 주(10~1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3%,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8%,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0.5%, 우리공화당 0.2%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2%포인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으며 정의당도 2%포인트 하락했다.

 

▲ 사진출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50% 직전까지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49%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 1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9%, '복지확대' 8%, '전반적으로 잘한다', '소통 잘한다' 등은 6%였다.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서 2%p 떨어진 4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 3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13% 등이었다.

▲ 사진출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연령별 긍·부정률을 보면 20대 45%·41%, 30대 58%·36%, 40대 55%·39%, 50대 51%·44%, 60대 이상 38%·52% 등이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9%가 부정적이었다. 특히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58%(긍정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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