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시기 따라 방법 달라"… 아이디치과, 청소년 대상 성장판검사 실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6 1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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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치과 이양구 원장(교정 전문의)

아이디치과 본점이 치아교정 시 청소년 대상 성장판 검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경우 치아 성장 상태 및 부정교합까지 조기에 치료하면 효율이 높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이디치과 본점(신사역점)에 따르면 청소년 시기는 골격 성장이 빠르고 치아 움직임도 급격하게 진행된다. 성장판검사와 함께 치아교정을 받으면 치아교정후기 등에서 성인 교정보다 효율적이다.

 

실제로 성장판검사는 골격 성장의 부조화를 분석해 조기치료 필요성 등 치료 시기를 수치로 확인 할 수 있다. 성장판검사는 손바닥과 손목의 X-ray 촬영을 토대로 골격 성숙도 등을 평가하는 수완부 방사선 사진 촬영을 통해 진행된다.

 

수완부 방사선이란 손가락 뼈마디 사이에 존재하는 연골판의 골화 과정을 엑스레이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다.

 

성장판 검사 이후 클리피씨교정, 클라리티교정, 인비절라인 등으로 적합한 교정장치가 세분될 수 있다.

 

클리피씨교정은 자가결찰 교정장치로 내장된 클립을 여닫는 방식으로 와이어를 고정시킨다. 클리피씨교정은 장치 재질이 세라믹으로 치아 색과 흡사해 외모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교정이다.

 

클라리티울트라 교정(클라리티교정)은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이용한 교정 방법이다. 간편한 장치 결찰을 통해 진료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고무줄과 철사를 통해 치아를 일일이 고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입을 오래 벌리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클라리티교정은 소요시간을 일반 교정 대비 최대 40%까지 감축 가능하다.

 

인비절라인은 탈부착이 가능한 투명교정 장치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치아에 부착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구강위생 관리 시 다른 치아교정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인비절라인을 통한 치아교정기간은 1일 기준 20~22시간 이상 착용한다고 가정하면 일반적인 교정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치아교정 시기는 아래 앞니가 위 앞니를 덮는 반대교합 혹은 주걱턱은 만 7~9세, 돌출입은 11~13세까지 치료 적기로 알려져 있다. 개인의 부정교합 정도나 성장 상태 등에 따라 치아교정기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 성장판 검사를 통해 치아교정기를 결정하면 치아교정후기 등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

 

아이디치과 이양구 원장(교정과 전문의)은 "청소년 시기 치아교정은 성인 치아교정과 비교해 더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시기인 만큼 정확한 부정교합이나 교정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만족도 높은 치아교정후기나 결괏값을 희망한다면 성장판 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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