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예비후보는 ‘시민 제안 생활 공감 공약’ 1호로 “백운역 플렛폼과 덮개 공원 연결”을 발표하는 등 최종경선을 앞두고 ‘시민이 제안하는 생활공감형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평갑의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은 7일부터 9일까지 이성만 전 지역위원장과 경선이 진행된다. 부평갑은 원래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의 단수공천으로 결정됐으나, 재심청구가 인용돼 당내에서 유일하게 전략선거구 경선지역으로 변경됐다. 경선방식은 일반시민 60%, 권리당원 40%로 치러진다.
홍미영 예비후보는 여성 10% 가산점을 받고, 이성만 예비 후보는 공천신청과정에서 당원명부 과다 조회로 15%을 패널티를 받는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news/data/20201216/p1065581836741294_996_h2.jpg)
![[포토] 정세균 총리, 설 물가안정 현장점검](/news/data/20200122/p1065572357695249_851_h2.jpg)
![[송진희의 커피이야기 #12] 화가 고흐와 그가 사랑한 예멘모카](/news/data/20191231/p1065603108403865_7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