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칼럼] 피부탄력 위해 '울쎄라리프팅' 고민한다면... 사후관리 주의

기업경제신문 / 기사승인 : 2020-05-21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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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피부과 전문의)

동안 피부에 대한 사회적 니즈가 커지면서 시니어층은 물론, 20대부터 울쎄라리프팅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20대 중반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돼 관리 여하에 따라 외모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주름은 피부탄력이 감소하면서 근육섬유의 퇴화 및 피부 위축 등이 원인이다. 노화까지 겹치면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도 감소해 주름에 쉽게 노출된다.

 

울쎄라효과는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주름 방지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타켓층인 smas층에 에너지를 조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팔자주름이나 볼, 광대 등 피부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얼굴주름리프팅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 상태에 따른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이는 울쎄라 시술 시 에너지 조절이나 샷 수분할, 방향조정 등을 통해 적절한 팁을 사용해 부위별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시니어층의 경우 주름 개선이나 얼굴주름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젊은 20대나 30대는 피부 노화가 덜 진행된 상태이므로 피부 노화를 더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울쎄라효과가 노화 방지에 있다고 알려진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울쎄라효과를 1년 이상 지속하고 싶다면 시술 이후 3개월 차에 상태 체크 및 인모드 2가지 모드, 유지 관리까지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본원에서 울쎄라 얼굴주름리프팅 시술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쎄라리프팅 이후 인모드 등의 관리를 시작한 환자들이 유지력이나 피부 컨디션 등이 기존 울쎄라보다 더 만족스럽다고 답한 비중이 높았다.

 

울쎄라 시술 시 주의점도 존재한다. 울쎄라효과는 다양합 팁을 이용해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집도의가 타켓팅해 시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따른 노화진행 상태, 지방층의 두께, 근만 위치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술해야 한다.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얼굴주름리프팅을 하거나 재사용 팁을 이용하면 볼꺼짐 등의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다.

 

같은 울쎄라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시술자는 집도의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필요한 부위에 울쎄라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 리프팅 효과를 위해 의료시설이 아닌 곳에서 얼굴주름리프팅을 받을 경우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

 

울쎄라효과를 1년 이상 지속하고 싶다면 인모드 등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피부과를 통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글: 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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