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칼럼] 단기다이어트, 지방흡입 없이 레이저 시술로 '요요 현상' 최소화 가능하다?

기업경제신문 / 기사승인 : 2020-02-13 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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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뷰플 슬리밍센터 김범수 원장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몸매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단기간 몸매 변화를 희망하는 단기다이어트족들도 늘면서 단기다이어트 음식이나 운동법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을 통한 단기간살빼기는 몸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고 자칫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레이저를 통한 지방 분해 시술법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지방흡입과 달리 레이저를 통한 비수술 방식으로 흉터가 없고 단기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레이저를 통한 단기다이어트 시술은 리포셀과 바디 슈링크라는 레이저 기기를 통해 이뤄지며 리포핏 시술이라고 불린다.

 

리포셀은 현존하는 지방파괴 레이저 장비 중 가장 깊은 지방층을 파괴해 강력한 지방파괴 효과를 가진 레이저다. 바디슈링크 역시 지방파괴 레이저 장비 중 가장 빠른 지방파괴 효과를 특징으로 피부 탄력 효과까지 주는 장비다.

 

리포셀과 바디슈링크 시술을 받게 되면 13mm 깊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이 리포셀 레이저로 파괴되고 9mm 얕은 피하지방층은 슈링크 레이저를 통해 파괴된다. 또 6mm 얇은 피하지방층 역시 파괴되기 때문에 복부비만 치료에 효과적이다.

 

지방세포의 생체적 파괴를 유도해 효과적인 지방층 감소가 가능하며 파괴된 지방은 땀, 소변 등으로 배출돼 안전한 시술 중 하나로 꼽힌다. 단기간살빼기나 뱃살빼는법으로 리포핏 시술이 각광받는 이유다.

 

다만 해당 시술은 고강도 초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초점에서 발생하는 65~100도의 높은 온도를 이용해 목표 지방조직을 태워 없애는 시술인 만큼 반드시 전문의를 통해야 한다.

 

복부비만으로 리포핏 시술을 받을 때 시술 할 부위 디자인 및 지방층에 초음파 에너지 조사, 지방 세포의 세포막 변형과 변성 확인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비전문가를 통해 시술받으면 화상을 비롯해 꺼짐 현상까지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연고나 주사로 국소 마취 후 리포핏 시술을 진행하고 배출주사 이후 고주파 관리, 효과확인 및 피드백 등 시술의 디테일이 큰 차이의 결과를 만든다. 올바른 리포핏 시술은 흉터나 멍, 회복기간, 요요현상이 없어 뱃살빼는법이나 복부비만에 효과적이다.

 

지방파괴나 순환배출, 사이즈감소, 탄력개선에 효과가 있어 몸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단기간살빼기가 가능하다.

 

단 고주파 시술이므로 경험이 많고 복부 시술부위를 디자인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시술 받아야 안전하고 결과도 만족할 수 있다.

 

글. 아이디뷰플 슬리밍센터 김범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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