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소대행업체 서해환경, "아름다운 사랑 나눔 헌혈"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0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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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적정 혈액보유량은 5일분에 못미치는 오늘의 보유량 (대한적십자사)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참여하고자 군산시 청소대행업체 서해환경(대표 송재휘) 임직원이 오늘 10일 사랑의 헌혈활동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이동 헌혈차량 2대에서 진행된 이날 사랑의 헌혈에는 60여명이 동참했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서해환경은 매년 헌혈 봉사를 실천해 왔으나 작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방역필수인력으로 분류돼 단체 헌혈 참여가 여의치 않았지만, 해마다 참여인원이 늘어 올해까지 총 10회에 500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그 중엔 30회 헌혈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은장을 받은 이도 있다.

코로나19 예방과 헌혈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등을 실시하고 헌혈가능 여부에 대한 문진을 통해 적격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후 실시됐다.

 

서해환경 이웃사랑회 김종복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해환경 미화원들은 연탄배달, 급식봉사, 이웃돕기성금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군산지역의 봉사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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