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림대학교성심병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8월 7일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인권 향상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동과제를 진행한다. 신체적·심리적 피해를 입은 아동과 그 가족의 안정적 회복을 위한 지원,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각종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 알렸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은 “우리나라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2015년 1만 건을 넘어서는 등 아동학대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안양시 내 아동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news/data/20201216/p1065581836741294_996_h2.jpg)
![[포토] 정세균 총리, 설 물가안정 현장점검](/news/data/20200122/p1065572357695249_851_h2.jpg)
![[송진희의 커피이야기 #12] 화가 고흐와 그가 사랑한 예멘모카](/news/data/20191231/p1065603108403865_7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