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 세력에 광범위하게 어필할 수 있는 국가 어젠다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오랜기간 국가정책 전략통으로 활약했던 전직 국회의원들과 공무원,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교수진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의 비전과 정책을 연구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소장은 특히, 정부와 국회 및 기업과 시민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일반시민과 기업들이 겪고 있는 정부정책에 따른 규제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정의 문제를 공적으로 전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