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015' 제주 리조트 오픈식 개최...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로 지역민 상생"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1 15: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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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2015

드라마 2015 (대표 김창렬)는 지난달 29일 제주시 애월읍에서 '드라마 2015' 럭셔리 리조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제주도의회 김 태석 의장과 제주관광 개발공사인사 나종용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드라마 2015'의 개장식이 진행됐다. 이어 가수 제시, 조관우, 김흥국, 문희옥, 이정, 이범학, 조정민, 클로리스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콘서트도 더불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리조트가 위치한 곽지리, 금성리 두 지역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드라마 2015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자들에게 무상 임대와 시설 지원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 절감을 이뤄내겠다는 것이 취지다.

드라마 2015 측은 음식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주전체에 만연한 불친절, 터무니없는 가격 등, 방문객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들에게 여행에 대한 만족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전체의 서비스업의 질적인 향상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종 선정된 10팀에게는 메인컨설턴트로 참여한 문동일 셰프의 노하우와 음식의 개선을 위한 멘토링, 특급 호텔 고급서비스 및 운영기법등의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권리금, 보증금, 임대료 및 식당 창업을 위한 인테리어와 집기, 비품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제주 정착을 위한 숙소까지 구비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할 수 있게 돕는다.

김창열 대표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창업 성공의 릴레이가 펼쳐지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 사회적 공감을 원만히 유도하고, 정직하며 아름다운 기업문화와 청년들의 안정된 사회 정착을 선도하는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환경보호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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