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월 축제, ‘2019 애월愛봉봉페스타’ 애월서 열린다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5 1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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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드라마2015  리조트

 

제주도 애월 곽지해수욕장에서 ‘2019 애월愛봉봉페스타’ 가 오는 11월 9일 오전 11시부터 드라마2015 리조트에서 진행 예정이다.

 

축제의 명칭인 '봉봉'은 밀물이 들어 바닷물이 가득찬 상태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애월지역에서 겨울이 오기 전 11월에 열리는 행사이다. 파도와 바람이 많은 곽지, 금성 지역에서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액운을 날려보내고 특히 본 행사지에서 소원을 빌면 밀물이 가득차고 넘칠 정도로 성취하게 된다는 유래로 진행되었던 민간행사를 축제로 기획해 지역민은 물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본 축제를 위해 드라마2015 리조트가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섰으며 애월읍, 금성리, 곽지리 지자체 및 주민과 함께 마레보비치호텔이 함께 이 축제를 주최하고 준비했다. 그밖에도 제주삼다수, 호텔알리앙스, 제주KCTV, 성현섬유, 칼로바이, 캐딜락제주전시장이 후원하여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하며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김성경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개그맨 이재형이 사회를 진행하며, 가수 2AM창민, 양동근, 채리나, 클레오, 씨크릿, 조정민, 트루디, 김상민, 메이다니, DJ DOUBLE R 외의 뮤지션과 푸른바다의전설 이지훈, VOS박지헌, 유오성, 지대한, 모래시계 김정현, 김경록 등 제주를 사랑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모여 공연과 소원행사에 참여하여 본 축제를 다같이 즐길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제주맘카페 회원들이 진행하는 플리마켓이 드라마2015 리조트 광장에서 열리고 미국,유럽,러시아등의 아티스트 버스킹, 행위예술, 페이스페인팅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광장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드라마2015 컨벤션홀에서는 문동일셰프(제주1호 조리기능장)가 청년취업창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소원을 비는 풍등·조명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날의 버스킹등 공연을 통해 모금되는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사회단체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의 장소인 드라마2015는 지난 6월 말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드라마2015를 운영 중인 ㈜드라마건설은 2018년부터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점포를 제공하고 컨설팅, 시설, 집기일체 등을 지원했으며, 제주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장학지원과 각종 기부사업을 지속해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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