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21대 국회 정보위원장에 선출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6 14: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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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16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총 투표 177표 중 찬성 176표로 전해철  국회의원(3선, 경기 안산시 상록구갑)을 국가정보원 등을 피감기관으로 하는 정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전 의원이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21대 국회 
18개 상임위 구성은  모두 마무리됐다.  

전 의원은 이날 당선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 미래 정보의 수요와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경쟁력 있고 진정한 정보기관으로 태어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국정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내정보 부서를 폐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국내 정치와 완전 절연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입법적 완결이 되지 않아 미완의 개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진정한 개혁이 완수되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정의당은 회의장에는 들어왔으나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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