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레바논 난청 환아 치료 지원...양국 우호관계 증진 기대

유선이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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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공 관계자 및 인하대병원 의료진이 레바논 환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진그룹

 

한진그룹은 지난 3일 레바논 청각장애 소아 환아들을 대상으로 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금번 수술은, 지난해 12월 대한항공·인하대병원과 주 레바논 한국대사관이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현지 봉사활동을 하던 중 어린이 환자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해주기로 약속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에 대한항공은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무상 제공했다. 인하대병원은 수술 및 한국 일일 관광을 준비했고, 대사관과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또한 이들의 여정과 현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진그룹의 레바논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5월 4일 현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또 유엔 레바논 잠정군(UNIFIL) 지휘관 및 관계자들도 사의를 표명하는 등 현지에서도 우호적인 분위기라고 한진 측은 전했다.


한진 관계자는 "향후에도 의료봉사활동을 정례화해 대한민국과 레바논과의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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