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명절 '동네상품 사주기' 캠페인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2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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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설명절을 앞두고 '동네상품 사주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주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착한 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캠페인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동네상품 사주기 캠페인'은 코로나19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지금껏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단체 및 개인 회비를, 지역에서 판매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구매를 통해 물품과 서비스를 필요한 회원들에게 돌려주면 일석이조라는 설명이다.

군산시는 우리 동네 상품을 구입하고 싶으나, 정보가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장애인기업 등의 생산품 및 백년가게, 착한가격업소, 모범음식점이 수록된 '2021 내고장 상품 가이드북' 2,000부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1 내고장 상품 가이드북은 군산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 19와 체감물가 상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경기가 어렵다”며, “우리시에서도 동네상품 사주기 등의 '착한 소비운동' 확산과 더불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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