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치과 노원역점, 청소년교정 환자 대상 성장판검사 실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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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원장

아이디치과 노원역점이 청소년 교정 환자 대상으로 성장판검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진행으로 소아치아교정 환자나 부정교합교정 등 청소년 교정 시 정확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아이디치과는 기대하고 있다.

 

아이디치과에 따르면 12세~18세 시기는 교정치료의 효과가 가장 높은 연령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얼굴과 치아가 성정하고 있으므로 교정과 증상,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

 

실제로 12~18세에 클리피씨교정 등 교정치료를 받으면 잇몸 조직의 적응성이 우수해 재발확률이 적고 성인이 되더라도 치아를 빼거나 수술해야 하는 가능성이 줄어든다. 음식물을 씹어먹는 능력도 개선돼 치아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충치도 예방 가능하다.

 

소아치아교정을 위해선 성장판검사도 실시해 정확한 수치 및 진단이 동반되는 것이 좋다. 성장판검사는 안면 골격의 성장을 포함해 치아이동까지 종합적으로 수치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부정교합교정이나 골격적인 부조화까지 해결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클리피씨교정이나 인비절라인, 설측교정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교정기를 결정할 수 있다.

 

성장판검사는 손바닥과 손목의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골격 성숙도 등을 평가하는 수완부 방사선 사진 촬영을 통해 진행된다. 수완부 방사선은 손가락 뼈마디 사이에 존재하는 연골판의 골화 과정을 엑스레이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소아치아교정 혹은 청소년교정을 진행하는 나잇대인 12~18세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로 치아교정을 통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해결 및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교정 치료 시 심미적 부분을 살리기 위해 클리피씨교정이 이용되기도 한다. 클리피씨교정은 기존의 일반 보철교정과 다르게 와이어를 묶지 않고 고정하는 자가결찰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와이어가 자유롭게 움직여 꾸준하고 일정한 힘으로 교정이 진행돼 일반 보철교정과 비교해 교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클리피씨교정은 부드럽게 움직이는 와이어 시스템을 갖춘 만큼, 교정 시에도 통증이 덜하고 치아 색에 가까운 세라믹 브라켓을 사용해 청소년교정 시 자주 이용되는 방법이다. 단 환자의 상태나 개인에 따라 교정기 종류는 변경될 수 있어 치과에서 정확한 검사가 우선돼야 한다.

 

아이디치과 김수진 원장은 "외모 경쟁력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언급되면서 소아치아교정이나 청소년교정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청소년교정 시 성장판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상태를 파악하면 이후 부정교합교정 등의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된다. 성장판검사 프로모션을 통해 부정교합교정 필요성 여부 등 정확한 상태를 체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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