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렌드] '성인용품 전문점'이 밝아졌다'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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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안에 40호점 낸 '샤이맨' 무인성인용품점 돌풍

 

▲ 내일 8일부터 시작하는 고품격 성생활 편의점 'SHYMAN'의 기부 이벤트 

성인용품 전문점이 밝아졌다. 요즘 서울 핵심 상권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주요 상권에 성인용품 전문샵이 대거 생기고 있다. 이전과 달리 편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캐주얼 성인숍’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이 가운데 24시간 무인 자판기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샤이맨'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문화를 만들고 높은 만족을 추구하는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6년간 IT회사를 운영한 경험으로 IT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자판기를 개발한 황광수 샤이맨 대표는 “24시간 성생활 편의점을 지향한다. 여전히 편의점이나 약국에 들어가 콘돔을 주문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 콘돔, 젤, 여성 청결제 등 기본용품이 많이 팔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어느 곳을 둘러봐도 우리나라만큼 성인용품점이 없는 나라가 없다. 성인용품 저변이 조금씩 확장되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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