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칼럼] 동안 만들어주는 울쎄라, '이것' 명심해야

기업경제신문 / 기사승인 : 2019-06-07 1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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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


최근 사진을 찍으면 아기 얼굴로 바꿔주는 스냅챗 어플이 인기다.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정치인들까지 아기 어플 열풍에 동참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아기 필터로 사진을 찍으면 하관이 짧고 볼살이 통통해지며 눈가리프팅, 팔자주름들이 사라져 동안 얼굴로 변신이 가능하다.

 

이처럼 주름과 눈밑지방은 노화된 얼굴을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피부가 얇고 연한 눈가는 주름과 탄력 저하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아이백 증상이 흔하다. 피부가 얇은 눈가는 수술보다는 비수술 방법이 선호되는데, 울쎄라는 리프팅 레이저 중 유일하게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울쎄라리프팅은 원래 얼굴 주름과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레이저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면 강력한 열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고강도, 초음파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생기는 고열로 근막층(SMAS층) 조직이 수축하면서 중력의 반대부위로 처진 피부를 당겨 올린다. 각각 피부 진단에 따라 1.5mm-4.5mm 팁을 바꿔가며 시술한다.

 

눈가리프팅하는 아이울쎄라리프팅은 1.5mm의 팁을 이용한다. 60-70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피부표면으로부터 1.5mm 깊이에 있는 특정조직에 열을 가하여 눈밑지방제거 및 주름을 해결한다.

 

기존 울쎄라는 피부 깊숙한 근막층에 도달하여 처진 볼살이나 전체적인 얼굴 윤곽 리프팅에 효과적인 반면, 눈가, 입가 등 피부층이 얇은 미세 부위는 개선이 어려웠다. 하지만 눈 전용팁을 이용한 아이울쎄라쿼트로는 표면적인 피부층인 진피층에 도달, 반복적인 콜라겐 수축과 생성을 도와 피부탄력 및 지방을 매끄럽게 녹여준다. 절개해 지방을 뽑아내는 방식이 아닌 열로 녹이기 때문에 눈밑지방제거 후 피부 표면이 매끄럽고, 따로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다.

 

아이울쎄라는 눈을 뜨는 근육의 근막을 자극해 눈꺼풀 거상 효과를 내고, 초음파 에너지로 눈밑 지방을 녹여서 아이백 증상을 개선한다.

 

다만 아이 울쎄라리프팅은 높은 열을 사용하는만큼 정품 사용이 중요하다.

 

또 올바른 위치 및 피부조직에 정확하게 조사해야 흉터 등 부작용 발생을 줄이고 눈가리프팅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글. 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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