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부티크 블루(La Boutique Bleue, LBB)에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LBB cell beauty’를 론칭했다.

LBB cell beauty는 누구나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에스테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체계적인 홈케어 솔루션으로, 학업, 직장 등 바쁜 일상으로 인해 전문 스파를 방문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여기에 실용성 및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심리가 더해지게 됨에 따라 스마트 홈케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특히 전문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스파 기반의 에스테슈티컬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여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건강한 피부를 데일리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Simply’, ‘Quickly’, ‘Effectively’ 3요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구현하고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다양한 기능성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LBB cell beauty 제품 라인으로는 ‘셀룰라 인텐시브 케어 인 크림’과 마일드 쿨링감의 ‘셀룰라 인텐시브 수딩 앰플’이 있다.

라 부티크 블루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LBB의 에스테틱 케어를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을 선사하고자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LBB cell beauty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내 피부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LBB cell beauty 로 합리적이면서도 스마트한 홈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 부티크 블루는 ‘스위스퍼펙션’을 수입해 국내에 선보이면서 지난 20년간 오로지 피부 하나만을 연구하여 왔으며, 지난 2019년에는 정부벤처기업부로부터 K-뷰티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 과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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