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강원 산불 피해지역 초·중학생 위한 '영어멘토링' 개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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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지난 18일부터 4박5일간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고성, 속초지역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영어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 피해지역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영어 학습역량 강화 및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글로벌 리더쉽, 학습컨설팅, 진로적성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서울영어마을 출입국사무소에서는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과 영어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한 후, 입국 환영 여권에 도장을 찍어 주며 청소년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과 과학/서비스/미디어&예술/인문사회/공공서비스 등 총 5개 영역의 진로인식검사를 병행하며,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참가자들은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4개월간 YBM 온라인 학습사이트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매일 규칙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철저한 학습관리 및 통계분석을 통한 온라인 피드백도 제공하여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강원 산불 피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무료 급식 및 속초연수원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KB국민은행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7일, 강원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산불피해 주민 및 인접지역 어르신 총 500여명에게 무료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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