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성료...누적 참여자수 15000명 넘어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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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증권

 

KB증권은 지난 11월 25일 ‘오지현 프로와 함께 하는 골프아카데미’를 마지막으로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총 5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써밋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객들의 참여가 늘어나 누적인원 15,000명이 넘게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에 제약이 커진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 이후의 변화, 언택트 시대의 도래, 트렌드코리아 2021, 영화로 읽는 시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의 강연과 해외주식투자, 2021년 증시전망, 부동산 전망, 절세 전략 등에 대해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한편, KB증권은 지난 11월 18일, 19일 양일간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나와 2021년 연간 전망을 제시하고 실시간 댓글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2020 KB Analyst Day'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였다. 이와 더불어 매일(영업일 기준) 오전 8시부터 30분간 생중계되는 ‘모닝미팅’을 통해 전일 발표한 리포트 자료를 요약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법인 및 기관 고객 뿐 아니라 개인 고객까지 저변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또한, KB증권은 올해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를 출시해 유료정보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여만에 가입자수가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증권업계 내에서도 언택트 소비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라임클럽 가입 고객은 ‘M-able 앱’을 통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고,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및 가입 고객 전용 투자 정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료정보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3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위와 같은 노력을 통해 KB증권의 온라인 고객자산규모는 최근 16조원을 돌파했으며, 특히 프라임클럽 가입 고객 자산은 1조 6000억원을 넘어섰다. KB증권은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개인 투자자들이 몰려들자 이를 구독경제로 연결하여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 “이번 프리미어 써밋을 시작으로 비대면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며, “급격히 변화 중인 언택트 환경에서 국민의 투자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통한 투자 활동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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