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한미군 장병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3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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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에서 바라 본 군산 미 공군기지(사진=본사취재)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군산 기지 소속 주한미군 장병 2명이 지난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지역사회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군 확진자 2명은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은 다른 장병과 직접 접촉한 뒤 자택에서 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되 확진 받았다. 이들은 코로나19 전용 치료시설이 있는 오산 공군기지로 이송됐다.

 

어제 22일 주한미군은 군산 기지 관련 모든 인원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적용했다.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군산 기지를 방문하거나 군산 기지에서 다른 기지로 이동하는 것은 금지된다. 현재까지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648명(현역 장역 478명)이며, 이중 해외 유입이 571명이다. 나머지 77명은 한국에서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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