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 가입

곽예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3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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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으로 가입한 후 KB국민은행 리스크전략그룹 서남종 부행장(왼쪽)과 UNEP FI Head, Eric Usher(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 22(현지 기준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책임은행원칙서명기관으로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UNEP FI 책임은행원칙' UN에서 제정한 지속가능 개발목표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정한 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은행권이 추구해야 하는 원칙을 말한다.

 

KB금융그룹은 작년 11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으로 가입한데 이어이번에는 세계 130개 금융기관과 함께 원칙의 최종안에 서명하는 서명기관으로 가입했다. 

 

 23일 참여 예정인 'UNEP FI 기후공동협약'은 탄소 집약적인 사업을 줄이고 친환경 사업의 비중을 높이는 등 기후친화적 활동 이행을 목표로 하며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은 이번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 가입을 계기로, KB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며, "또 기후 온난화 방지를 위한 연구와 발전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의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등 지속가능경영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녹색투자 분류체계'를 은행들의 자체 심사평가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UNEP FI, EU Taxonomy 은행 가이드라인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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