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심재철·전희경, 코로나19 '음성' 판정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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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직 검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상태
▲ 24일 여의도 국회 본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의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 대표 측은 입장문에서 황 대표가 어제 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오늘 25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의원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돼 함께 전날 검사를 받은 곽상도 의원은 아직 검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상태이다.

지난 19일 1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던 하윤수 교총 회장이 2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회사무처는 어제 24일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영등포구 보건소에 신고하였고,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은 보건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19일 토론회에 참석한 총 인원은 약 400명으로 파악되며, 주최측과 협조하여 참석 명단을 확인하고 CCTV를 통해 전체 참석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확진자가 다녀간 의원회관 대회의실을 포함, 회관 2층 회의실 10개소를 폐쇄하고 24일 오후부터 25일 오후까지 국회 청사를 24시간 동안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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