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의견 청취 요청거부, 공직자의 자세로서 유감스럽다"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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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기간 총리로 재임중인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제공=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 9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검찰 인사와 관련한 최근 상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 받고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의견 제출 요청에 응하지 않으며 갈등을 빚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총리는 “인사 과정에서 검찰청법이 정한 법무부 장관의 의견 청취 요청을 검찰총장이 거부한 것은 공직자의 자세로서 유감스럽다”고 밝히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잘 판단해 이번 일에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고 실행하시라"고 덧붙였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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