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국회의원 "군산 경제위기 극복 다짐”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8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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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산자중기위, 국회운영위 배정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시)은 제21대 국회 원구성에서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와 국회운영위원회(운영위)를 배정받고, 군산과 전북의 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산자중기위는 산업 및 통상, 에너지, 서민경제 등을 관장하는 경제분야 핵심 상임위원회로 소위 알짜 상임위로 분류된다. 따라서 신 의원의 산자중기위 의정활동을 통해 군산을 비롯한 전북지역의 산업·경제 현안 해결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이자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의 최대 현안으로서 제조업 회생 및 산업생태계 재편 등에 정책적 대안을 찾고,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등 위기에 빠진 군산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산자중기위에서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울러 신 의원은 군산에 추진 중인 전기차 클러스터나 재생에너지 사업이 모두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경제 정책 방향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을 천명한 그린 뉴딜과 직결되는 만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군산의 인구유출 위기 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신 의원은 운영위의 위원으로 선임되어 2개의 국회 상임위에서 활동한다. 운영위는 국회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상임위로 국회사무처 등의 국회 기관 및 대통령비서실 등 청와대 조직을 소관한다. 운영위는 겸임상임위로 관례적으로 각 당의 원내부대표에서 위원을 선임한다.

 

이에 신 의원은 전라북도 유일의 여당 원내부대표로서 운영위에서 활동하며 전라북도와 민주당 지도부 및 청와대 간 원활한 소통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대 의원은 “제조업 회생과 산업재편을 통한 그린 뉴딜 추진 등 군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산자중기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과 지역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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