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시청률 31% 돌파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8 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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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싱크로율, 원작 '닥터 포스터'
'부부의 세계'와 그 원작, '닥터 포스터' 여주인공을 비교하는 포스터(출처=WATCH PLAY)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JTBC스튜디오)가 지난 16일 짙은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었다. 

‘부부의 세계’는 쏟아지는 호평 속에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28.4%, 수도권 3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드라마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오는 22일(금), 23일(토) 밤 10시 50분에 배우들의 인터뷰와 명장면 등이 담긴 JTBC 금토스페셜 ‘부부의 세계’가 방송된다.

 

'부부의 세계' 원작인 '닥터 포스터'는 총 2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BBC에서 드라마 '닥터 포스터' 시즌1이 방영될 당시 영국 시청률 기준으로 900~1000만대를 기록했다. 2017년 방영된 시즌2 피날레에서 1050만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국민드라마 수준의 시청률으로 기록된다. '부부의 세계'가 16일 16회를 끝으로 종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부부의 세계' 후속작으로는 '부부의 세계' 원작인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방영된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부부의 세계’와 유사하지만, 문화적 배경, 배우와 연출진의 차이에서 오는 디테일이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부부의 세계’는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김희애의 연기 변신과 파격적인 19금 편성으로 ‘신드롬급’ 화제를 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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